얼마전 우리집에 난리가 났었습니다.장마철이 되고 습기가 차기 시작하고 온도까지 올라가니까집안곳곳에서 벌레들이 활기를 치기 시작했는데요 진짜 방안 온곳 구석구석 벌레가 없는곳이 없었네요너무나도 심각해서 집을 통째로 태워버려야 하나 이생각까지 했었네요 특히 곱등이 부터 시작해서바퀴벌레까지 나오기 시작했는데 진짜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이놈들을 어떻게 퇴치할까 고민하던중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모두 퇴치할수 있었는데요 이제부터 제가 했었던그 벌레 퇴치 방법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잘 참고하셔서 꿀팁 되셨으면 좋겠어요 가정집에서 사는 벌레들의 대부분은 화장실혹은주방의 하수구쪽에 서식하고 있답니다.이것들의 특성상 매우 습하고 온도가 높은곳을 좋아하기때문에집안의 물기가 많은곳에 알을 까는 것이죠 보기만해도 끔찍해..
생물
2020. 7. 2. 14:38